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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록_02 : 진단과 세침검사,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8:08

    #일_ 어떻게 해도 돈이~돈의 이야기.살아 보고 집에 고정으로 나쁘지 않는 돈의 가운데 제일 아깝다고 소견한 건 아닌 곳을 쓸 곳 없는 나쁘지 않아서 가면 소견한 보험 일 4년에 태어난 동의의 실비는 일 5년 3월 가입· 나쁘지 않아의 실비도 일 5년에 괜찮은 가입했어요.한번도 청구한 적이 없는 실비를 이렇게 청구하게 될 줄은 몰랐구나~돈에 곤란하지 않지만, 그래도 수백도 그럭저럭 괜찮은 거 탈 후라......용서하지 않고 돈보다는 암의 이야기를 듣기 전 가장 궁금한 것은 사실 유방 암 조직 검사 결과였던 것 같아.... ● 것 7년 월 한 0일-유방 암 조직 검사 실시(검사 비용:일 72,700원)● 것 7년 월 하루의 날-갑상선 조직 검사 실시+BRAF검사(검사 비용:29일 4일 0원)<중간에 쥬이에키이 있는 sound>● 20일 7년 월 일 5일 조직 검사 결과 이러한 sound(유방, 갑상샘/BRAF는 아직 나쁘지 않아서 오지 않았을 때/6,490원)● 20일 7년 월 20일 BRAF결과까지 나쁘지 않고 암 확정 갑상선의 악성 신생물 C73코드를 진단, 해당 병원에서 중증 환자 등록록이 됐다.조직 검사하고 결과를 들을 때까지는 쥬이에키 걸고 5일 그대로에서는 독자적인 병리과가 있을 경우 이르면 3-4일, 늦어도 일주일 안에 결과가 나쁘지 않은 푸른 눙도우쯔 나쁘지 않는 경우는 결과가 빨리 나쁘지 않아서 오면 빨리 가겠다고 다시 전화해서 재촉했습니다 ~일부에 실비 청구(하루 한도 25만원/실비 보험 가입 시점마다 다르다)때문에 유방 조직 검사와 갑상선 조직 검사일 아니며 무엇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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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F 결과에 대해서 스토리가 별로 없었는데... 비고부분을 읽다보니 마음이 너무 본인에게 빠져.. 갑자기 찾아보니... papillary thyroid cancer - 갑상선 유두암 extranodal invasion - 외부 결정성 침입 Method 검사비결: Real-time PCR (염색해서 증폭과정을 실시간으로 봤어?)


    ANALYZED GENE(분석된 유전자):유전자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s://en.wikipedia.org/wiki/Chromosome_7_(human) 봐도 잘 모르는 소리-#2_갑상샘암 산정 특례 중증 환자 등록의 산정 특례 중증 환자에게 등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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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다고 한다. 나는 암으로 확정을 받은 거니까 5년간 5%의 비용만 내면 좋아요..여기서 핵심은 건강 보험 비 급여 항목은 적용※여기서 비용은 나이 겪은 비용이 아니라 카이다~~정보니까 참고 정도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이 중증환자 등록은 갑상선암의 경우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병원마다~ 수술 후 등록해주는 병원이 있거나 수술 전 조직검사에 등록해주는 병원도 있지만 병원마다 케바케~~~ 병원비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수술 후 등록할 경우 일반인에게 병원비를 지급하고 나중에 등록되면 그대로 수술일 기준으로 등록해 환급해 주는 시스템이라는 것. 특진비와 선택 시술할 수 없다)(1-1)후와크징쵸은 검사 공통 사항으로는 산정 특례는 암 진단이 있어야 최대, 이르면 확정일 기준으로 적용되는 것에 암 후와크징쵸은의 확정을 위한 검사 비용이 적용되지 않는다(1-2)수술 전 검사 수술 전 검사에서는 →, 혈액 검사, 정밀 CT골 밀도 고ー루보ー루후도우교은쯤이라고 하지만 비용은 고스란히 50만원부터 시작 되어 100만원 안쪽 금액이지만, 이 비용이 중증 환자 등록 시점으로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도 가고 있다.(할인이 되면 30만원경~)가끔은 항테테로에서 두시 때는 전후가 될 것이라는.(1-3)중증 등록되는 시점


    (하나-4)수술의 비결에 의해서 다른 수술 비용


    자신은 제왕절개로 고생했던 기억을 되살려 깨끗이 하면 나만 절개되는 절개술로 수술하기로 마음먹었다.갑상샘에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은 세브란스라고 하는데 비용 또한 최고란다.그래도 절개로 가장 높은 자신에게 오면 수술이나 입원=최고 350만원 수준이다. (중증 적용이 되고).무엇을 위해 신경쓰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그런 일 이 안에 정리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고 소견하지만...#3_중증 환자의 연말 정산의 혜택 중증 확인 등록증 한 sound, 연말 정산의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5년 연말 정산 200만원 인적 공제 혜택이 있다는. (병원비 공제와 별도로) 싶습니다~~많이 기가 막히게 딱 맞춰서 20최초 7년 말에 스스로 알게 된 적 있어 ㅋㅋㅋ이 상황에서 가장 긍정적인 소식.처음이다.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소득 공제용 장애인 증명서 발급 받아 2. 홈 택스로 의료비 알아보고 샌 금액이 아니면 첫번만 준비 3. 장애인 공제는 인적 공제로 200만원을 공제되어 의료비는 별도 공제된다며 그런데 계속 써서 보험의 중요성이 좀처럼 오고 있다.실비가 없었던 sound...중증이 아니야 sound (약값도 무시할 수 없으니까) 병원비 때문에 플러스 더 아팠지... 이제와서 내가 최근에 지불한 의료보험에 내 실비가 있어 sound에 감사한다.여기서 그가 위안할건 연말정산 공제뿐이라는게 슬픈사실...이렇게라도 순순히 실비처리 되고 있으니 무의미하더라도 ᄏᄏᄏ 정리를 조금 하면 마음의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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