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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진 아픈 추억만이 감성 발라드 ▷ 정규앨범 4집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4:47

    ​ 김 승진은 85년에 데뷔한 정규 앨범 4집으로 활동하고 성공했습니다 4집은 1989년에 발표했지만, 창문 유리에 그린의 안녕이 빅 히트하면서 명성을 지켰다 90년대 들어 가요계는 급변하는 그 과정에서 자리 지키기 쉽지 않았을 텐데 임니다 sound 악 프로그램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많은 것도 아니니까 앨범의 하드한 유행을 끌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는 시대였던 살기 힘든 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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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앨범 4집 발매 1989.06.01​ ​에 떨리는 순간 김 승진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방송에서 사라졌다 그때는 역시 살기 바빠서 한동안 생각을 못했는데, 가끔 이 오빠 뭐할까? 어떻게 지내지?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새 앨범이 과인이 됐는지, 노래는 부르고 있는지 찾아봤지만 역시 음악만은 놓지 않았다.남을 너무 잘 믿는 성격 때문에 배신도 많이 당하고 상처도 받았지만 음악 끈만은 놓지 않았으니 천상음악 김승진이 이과인을 했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과인은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죽도록 노력한 때문에 언제 폭발하고, 그것이 오늘 1수 도내 11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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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 땀 흘리는 것 같아요.일 990년 영상이지만 요테 본인 오징어 우리봉잉라봉잉이에 슴셋이쇼쯔네입니다 형이 수염이 너무 많아서 수염이 보이고 있네요.주요 내용 연속극 달빛 가족 종영 몇 달 뒤 같은데 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세요. ᅮ땀이 많은지 허약한지...


    아픈 추억만 작사 김승곤 작곡 김명곤 김승진의 노래 '나를 떠난다'는 당신의 마지막 눈물 못 믿었어요 이별이란 쉽지 않죠.그렇게 생각해요. 우리가 만났던 찻집 유리창엔 외롭게 바라보며 어둠같은 침묵만으로 그대를 보낸 그대 내게 남겨두고 간 하얀 슬픔 한 다발의 안개는 그 꽃보다 희미해져 가는 난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네요. 그대 내게 남기고 간 하얀 슬픔 한 다발의 안개는 그 꽃보다도 희미해 난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네. 그대 내게 남겨둔 하얀 슬픔 한 다발의 안개는 그 꽃보다 더 흐릿하고 난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죠 그대 내게 남겨둔 하얀 슬픔 한 다발 늘 눈물 같은 그리워할 수 없는 노래는 그 당시에도 좋아했는데 지금 들어도 그대 너무 좋네요지금 들어도 되겠네요.평소 부르던 장르와는 조금 다른 것 같지만 가사가 너무 좋았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김승진 편에서 오빠가 부르려다 눈물을 보였다.노래가 바로 아픈 추억뿐이었어요.// 그날 결국 못들었지만.. 콘서트에서 노래를부르면 저는 못갔지만 유튜브에 영상이 있더군요..메인스토리 연속극 달빛 대가족에서 불렀고 목소리 톤, 음색, 창법이 바뀌었는데 당시나 지금이나 오빠만의 매력이 있어요.출처 : KBS 메인스토리 일일연속극 달빛 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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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sound색으로 물어보고 싶네요요즘 오빠의 노래를 들으면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감미로운 미성이 적절히 섞여서 목소리에 깊이와 울림의 안정감 그리고 여운이 느껴져요.오빠는 딕션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가예가 귀에 들어온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군요.미카엘 밴드 이전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 중 좋은 곡들이 꽤 있는데 몇 곡을 선별해서 리메이크 앨범만 내면 괜찮을 것 같고 저는 물론 미리 선물해서 대대로 물려줘야죠.김승진 공식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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